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8.03.26 14:25

매화터널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매화터널과 완숙한 매화 입니다.  실력이 초보라 ...

  • ?
    야생마 2008.03.26 16:41
    매화터널이 참 아름답네요.
    눈 속으로 들어가듯...
  • ?
    지리탐구 2008.03.26 22:07
    매화 꽃잎 날리는 저 길을 조용히 걷는다면...
    ... 참 행복 하겠군요.
    그 너머로 섬진강 조용한 물길이 보입니다.
    그 강물에 지리산 한 자락이 투영 되고요.
    좋은 곳 입니다.
  • ?
    moveon 2008.03.27 00:17
    매화 꽃잎날리는 봄 밤. 꿈처럼 겪어 보고 싶답니다.
  • ?
    야호夜虎 2008.03.28 10:59
    저기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 천국으로 느껴지겠습니다.
    아~ 김이 모락모락나는 하얀쌀밥에 매실장아찌 얹어서 입이 찢어지게 퍼넣음 좋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5210 벚꽃 6 file 산사나이 2008.04.01
5209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6 슬기난 2008.03.31
5208 이순신의 두 얼굴(3) 2 야호夜虎 2008.03.31
5207 지리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2 虛靜 2008.03.30
5206 지심도 7 file 최화수 2008.03.29
5205 통영 사량도의 향기 11 김용규 2008.03.29
5204 노고단 요근래 가보신분 계셔용? 2 乾坤 2008.03.28
5203 이순신의 두 얼굴(2) 야호夜虎 2008.03.28
» 매화터널 4 file 한동준 2008.03.26
5201 매화 2 file 한동준 2008.03.26
5200 이순신의 두 얼굴(1) 2 야호夜虎 2008.03.25
5199 봄, 희망의 나들이 3 섬호정 2008.03.25
5198 꽃놀이... 3 file 한상철 2008.03.24
5197 오랫만에..... 1 폭탄주 2008.03.23
5196 왜 레스토랑에서는 젓가락을 안줌니까? 2 산이좋아 2008.03.22
5195 하동 먹점 마을 4 file 산사나이 2008.03.21
5194 [re] 하동 먹점 마을 3 file 산사나이 2008.03.21
5193 구례 현천마을 4 file 산사나이 2008.03.20
5192 봄의 왈츠 6 file 선경 2008.03.20
5191 매화꽃 4 file 산사나이 2008.03.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