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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09:56

봄의 왈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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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문턱에서   자유스럽게   거리에서  만난

봄의왈츠  발레는   발레극장   큰무대에서만  보았던

고정관념이  무너지는  작은 문화충격이였어요

바쁜  도시인의 일상속에서  우연히 만난  발레리나의  작은공연은

신선한기쁨을  느껴본  어느봄날의  상큼한시간이였답니다

오브넷가족분들도  아름다운 봄날되세요~~~
  • ?
    moveon 2008.03.20 11:52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색다른 문화의 즐거움을 보내 주셔서. . . 봄은 거기도 비슷하게 오나요? 여기보단 늦을까요?
  • ?
    야생마 2008.03.20 18:00
    거리에서 발레리나의 공연이...참 아름답네요.
    문화는 다양성이 있어야 하지 코드로 하는게 아니죠.
    모처럼의 소식이 참 반갑고 좋습니다.
    소식을 자주 주시면 좋겠네요.^^*
  • ?
    김현거사 2008.03.20 19:18
    선경님이 저렇게 우아하게 발레하시나....
    했는데 우연히 만난 공연이군요.
  • ?
    지리탐구 2008.03.20 23:08
    저도 이런 공연 한번 보고 싶습니다.
    문화공연이라면? 설레임에 한마디...
    저도 토욜에 문화 공연을 관람하거든요.
    <이승환> 콘서트를 KwangYang에서 직접 한답니다.
    보고와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 ?
    선경 2008.03.21 23:51
    진원님 여기는 서울의 날씨와 비슷하답니다
    남녘의 향기로운 꽃향기속에 멋진시간되세요~~~
    김현거사님 야생마님 지리탐구님 감사합니다
  • ?
    하해 2008.03.24 11:25
    선경님의 나들이 소식 반갑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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