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8.03.21 09:13

하동 먹점 마을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하동 먹점 마을 입니다
매화나무 개체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다압마을의 분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는
조용히 매화향에 취해 주위를 둘러보기엔 좋습니다

봄날같은 분위기에 흠뻑 취했습니다

  • ?
    moveon 2008.03.21 16:20
    그 기분 저도 안답니다. 산수유마을도 매화다압마을도 예전엔 그랬었지요. . . 야생화 공부 때문에 처음 찾았던 산수유마을은 전설 속 장소 같았답니다. 매화마을은 주인이 유명해지기 전이어서 개인적으로 초대받아 다디던 봄의 향연의 장소 였구요. . . 공신력잇는 잡지에 처음 실려 알리게 된 것도 사실 저의 공로도 조금 있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극비 상황인데 오브넷 가족만 아시기를. . .
  • ?
    섬호정 2008.03.23 09:46
    하동 묵점 참 고요한 마을입니다
  • ?
    하해 2008.03.24 11:18
    봄기운이 따사롭게 느껴지네요.
  • ?
    야생마 2008.03.24 11:30
    섬호정 선생님께서 묵점이라고 하시니
    더욱 정겹고 고요한 느낌이 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5210 벚꽃 6 file 산사나이 2008.04.01
5209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6 슬기난 2008.03.31
5208 이순신의 두 얼굴(3) 2 야호夜虎 2008.03.31
5207 지리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2 虛靜 2008.03.30
5206 지심도 7 file 최화수 2008.03.29
5205 통영 사량도의 향기 11 김용규 2008.03.29
5204 노고단 요근래 가보신분 계셔용? 2 乾坤 2008.03.28
5203 이순신의 두 얼굴(2) 야호夜虎 2008.03.28
5202 매화터널 4 file 한동준 2008.03.26
5201 매화 2 file 한동준 2008.03.26
5200 이순신의 두 얼굴(1) 2 야호夜虎 2008.03.25
5199 봄, 희망의 나들이 3 섬호정 2008.03.25
5198 꽃놀이... 3 file 한상철 2008.03.24
5197 오랫만에..... 1 폭탄주 2008.03.23
5196 왜 레스토랑에서는 젓가락을 안줌니까? 2 산이좋아 2008.03.22
» 하동 먹점 마을 4 file 산사나이 2008.03.21
5194 [re] 하동 먹점 마을 3 file 산사나이 2008.03.21
5193 구례 현천마을 4 file 산사나이 2008.03.20
5192 봄의 왈츠 6 file 선경 2008.03.20
5191 매화꽃 4 file 산사나이 2008.03.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