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오랫만에 들렀네요. 등산에서 뜀박질로 전향한 후에 아주 가끔 북한산에 간 게 고작입니다. 봄 바람이 살랑이니까 산이 그리워 집니다.
이번 동아마라톤에서는 4시간 안에 들어올려고 했는데, 훈련부족으로 실패했습니다.
올 가을 조선 춘마에서는 반드시 Sub 4를 달성하고, 뜀박질계를 은퇴할 예정입니다.^^
봄에 기회가 되면 Sub 3 주자 Neomoon 형님, 용아장성 같이 갔던 Sub329주자 앙개형님, 그리고 뜀박질계의 독립군 몇분과 함께 빛의 속도로 지리산을 당일종주를 기획해 볼 예정입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이번 동아마라톤에서는 4시간 안에 들어올려고 했는데, 훈련부족으로 실패했습니다.
올 가을 조선 춘마에서는 반드시 Sub 4를 달성하고, 뜀박질계를 은퇴할 예정입니다.^^
봄에 기회가 되면 Sub 3 주자 Neomoon 형님, 용아장성 같이 갔던 Sub329주자 앙개형님, 그리고 뜀박질계의 독립군 몇분과 함께 빛의 속도로 지리산을 당일종주를 기획해 볼 예정입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