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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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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08:12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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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오랫만에 들렀네요. 등산에서 뜀박질로 전향한 후에 아주 가끔 북한산에 간 게 고작입니다. 봄 바람이 살랑이니까 산이 그리워 집니다.
이번 동아마라톤에서는 4시간 안에 들어올려고 했는데, 훈련부족으로 실패했습니다.
올 가을 조선 춘마에서는 반드시 Sub 4를 달성하고, 뜀박질계를 은퇴할 예정입니다.^^

봄에 기회가 되면 Sub 3 주자 Neomoon 형님, 용아장성 같이 갔던 Sub329주자 앙개형님, 그리고 뜀박질계의 독립군 몇분과 함께  빛의 속도로 지리산을 당일종주를 기획해 볼 예정입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 ?
    섬호정 2008.03.23 09:38
    오래전에 덴버의 지인을 찾으신다는 리필을 보고 복스코리아나 신문을 통해 연락했더니 그 분의 누님이 스프링스 지역에서 신문보고 동생분의 소식을 신문에 알려주셨다더군요 덴버를 떠나 타지에서 산다면서요... 요즈음도 복스코리아나와 연락은 같은 미국내이어서 잘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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