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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3.10.28 18:41

내가 대장이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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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하도 이뻐서 요렇게도 찍어보았답니다.

녀석이 어찌나 신나해 하던지 그 상황을 찍었는데 표정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키가 큰 게 그렇게 좋을까나?^^



진원님,, 정말 예리하신 눈을 가지고 계십니다.
지가 요새 잠 잘자고 잘 먹고 그랬더니 살이 포동~하게 올랐답니다.ㅎㅎ
자유부인님.. 녀석은 왼손잡이고 저는 오른손을 자주 써 본능적으로 그렇게 인사를 했는가 봅니다.
저도 몰랐네요 자유부인님이 이야그 해주시기 전까지는요^^

  • ?
    moveon 2003.10.28 21:51
    ㅎㅎㅎㅎㅎㅎ볼수록 멋진 꽃미남 한이~~~~ 끼득이님 제 눈설미가 쬐금 예리하답니다. ㅎㅎㅎㅎ으이그 창피
  • ?
    허허바다 2003.10.28 23:33
    볼수록 끼득이님 닮았네요.. 흐흐 눈가, 입가.. 모두가요 ^^*
  • ?
    끼득이 2003.10.29 11:11
    허허바다님 고맙습니다. 참고로 녀석의 머리는 한달전 아빠가 잘라주었습니다.듬성듬성 쥐 파먹은 것이~^^
  • ?
    문득 2003.10.30 23:37
    한이. 손 모양이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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