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뚝뚝 떨어지네요.
짧아서 너무나 아쉬운 지리산 잘 다녀왔습니다.
24일(금) 노고단 ~ 뱀사골 대피소 ~ 반야봉(일몰 본다고) ~ 뱀사골 대피소
25일(토) 반야봉(일출 본다고..) ~ 뱀사골 대피소(아침 식사) ~ 임걸령 ~ 피아골 ~ 연곡사
뱀사골 대피소가 그렇게 추운 곳인 지 처음 알았습니다.-.-;;
화개재로 내려오는 계단은 551개.
그 계단을 6번 지나다녔으니 총 3300여 계단을 걸은 셈이네요.
하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지리산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짧아서 너무나 아쉬운 지리산 잘 다녀왔습니다.
24일(금) 노고단 ~ 뱀사골 대피소 ~ 반야봉(일몰 본다고) ~ 뱀사골 대피소
25일(토) 반야봉(일출 본다고..) ~ 뱀사골 대피소(아침 식사) ~ 임걸령 ~ 피아골 ~ 연곡사
뱀사골 대피소가 그렇게 추운 곳인 지 처음 알았습니다.-.-;;
화개재로 내려오는 계단은 551개.
그 계단을 6번 지나다녔으니 총 3300여 계단을 걸은 셈이네요.
하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지리산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