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무장등능선의 여름---저 초록빛이 깊어지는 지리모습의 압권입니다.
사진:중봉칼럼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불무장등능선의 여름---저 초록빛이 깊어지는 지리모습의 압권입니다.
사진:중봉칼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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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자연이 슬며시 웃음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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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롭게 거닐던 진초록의 불무장등이 그립습니다. 살다보면 다시 밟아볼날이 있겠지요!!! 부도옹님과 박용희님의 뜸하심은 진원님과 하해님의 신비주의 전략에 동참하시려는게 아닐런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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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속에서 젤 좋은 사진을 올려놓으셨네, 역쉬~ 글고 두분은 신비주의보담 저처럼 잠복근무하는거 아니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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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사랑방에 들르시는 흔적이 희미 하시면 제가 꿈에 흰 잠옷입고 찾아갑니다. 몽유병 걸려서.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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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본 불무장등능선이네요. 전 7월13일 능선을 바라보고 있을지? 아니면 찾아들지? 소풍가는 날 기다리는 심정입니다.그라고 운영자님 무섭지만 꿈에라도 한번 만나보입시더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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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잘찍은사진.잘나온사진.참좋으네요.더운날씨에 모두잘들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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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잠복근무 중......매일 드나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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