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님!
사람은 완벽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100%는 신 밖에 없다고들 해요.
사람이 100%에 가깝다면 이웃과 친구가 없답니다.
찬물에는 고기가 살지않듯.
단, 남에게 섭섭내지는 해롭게만 않게 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배풀고 봉사 한다면 더 좋고요.
남의 재물을 강탈해서 저 잘살자고 강도,유괴,납치,협박,사기,도둑질
하는 사람도 있지않습니까.
지리산에 오를때 땀을 뻘뻘흘리며
집에서는 잘하고있는가(효도,우애,사랑,양보,인내)
다른 사람에게 해롭게 하는 일은 없는가(정직,정의,도덕)
섬진강처럼 흘러가는 세월속의
나를 돌아보며 묵묵히 지리산에 오른답니다.
사람은 완벽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100%는 신 밖에 없다고들 해요.
사람이 100%에 가깝다면 이웃과 친구가 없답니다.
찬물에는 고기가 살지않듯.
단, 남에게 섭섭내지는 해롭게만 않게 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배풀고 봉사 한다면 더 좋고요.
남의 재물을 강탈해서 저 잘살자고 강도,유괴,납치,협박,사기,도둑질
하는 사람도 있지않습니까.
지리산에 오를때 땀을 뻘뻘흘리며
집에서는 잘하고있는가(효도,우애,사랑,양보,인내)
다른 사람에게 해롭게 하는 일은 없는가(정직,정의,도덕)
섬진강처럼 흘러가는 세월속의
나를 돌아보며 묵묵히 지리산에 오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