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분들 다들 산행 가셨는지 정말
'나홀로 오브넷'이군요.
어두워졌는데도 아무도 들어오질
않으시네요...
현란한 기타연주, 아름다운 목소리로
어우러진 곡 선택합니다...
시간이 꽤 지났는데...
다시 어깨 흔들고 들썩이고...
"Don't hang on, nothing
lasts forever..."
|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3.12.27 20:00
나 홀로 오브넷...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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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신분일 때 그땐 듣고싶은 노래를 음악사에 가면 tape에 녹음을 해서 판賣했었습니다. 빠지지않고 꼭 녹음해서 들었던 곡이 kansas의 이노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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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보컬 steve walsh의 목소리는 잊혀지지않는데.... 스콜피온스, 쫌 가벼운 듯하지만 색다른 맛이 있네요. 허허바다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이곳 사랑방이 주말되면 약간 썰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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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으악 듣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듣는 곡이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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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많이 듣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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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에 옛노래 따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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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느려지고 음악 실행이나 그림이 한없이 늦게 뜨면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혹시 아세요? 작년에 산거라 용량 같은건 충분한데 최근 이상이 보여 포멧하지 않고 윈도 재 설치했더니 그 뒤 더욱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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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청소를 하라는데 뭔지 모르겠고 아예 윈도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지, 총체적으로 꼬여 제대로 되는게 없음. 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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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터넷 explorer > 도구 > 옵션 > 임시인터넷 파일 > 파일삭제 and 쿠키삭제를 하시어 보세요.. 그래도 매 한가지면 시작시 자동으로 실행되는 불필요한 프로그램이 너무 많은 것은 아닌지 체크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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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순무식합니다^^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윈도우 덮어쓰기는 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상하면 '무조건 포맷'합니다. 컴을 잘 모르니 마음고생하고 시간 뺏기는 것보다 훨씬 명확하고 빠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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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바다님 조언으로도 안되믄 옷만 자꾸 입히지 마시고, 이참에 컴을 깨끗히 목욕시키고 새옷으로 갈아 입히면 훨씬 산뜻하고 가볍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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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가장 친한친구가 노래를 부르고 저는 키타연주와 화음을 넣고 이 노래로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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