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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여있던 다리가 힘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땅위에서 일어서는 이놈들을 보고 있으면...

    
  • ?
    happ 2004.05.20 23:19
    길섶에 피어나는 풀꽃 한송이도 희망입니다.
    짜장짜장함이 보이는 녀석들 튼튼하게 자라겠어요.
    위상이가 자라면 이녀석들도 숲을 이루겠지요.
  • ?
    詩사랑 2004.05.20 23:25
    풀포기도 보는 각도에 따라서
    이렇게 굳고 아름답다는 것을
    들꽃님 덕에 알았습니다.
  • ?
    허허바다 2004.05.21 00:18
    에구... 지금까지 꺾여 있었다뇨... 쯔쯔...
    이 찬란한 봄에... 너무 잔인했습니다...
    오늘부턴 즐거움만 생각해요 ^^*
  • ?
    들꽃 2004.05.21 01:41
    허허바다님... 너무 걱정마세요. ^ ^
    제 표현이 너무 과했나요? ^ ^ 가끔은 사랑방에 비춰지는 제 글들이
    너무 흐렸나요? 그런건 아니랍니다. 가끔...순간순간... 그런느낌이 들기도 하는것은 아마도 그리움이 너무 짙은 탓이리라 생각해 주십시요~
    제 삶의 방향은 늘 희망이고,사람입니다.
  • ?
    솔메 2004.05.21 11:43
    희망,
    우리들을 잡아끄는 마력의 실체입니다.
  • ?
    moveon 2004.05.21 12:07
    앙징스러운 희망의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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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부인 2004.05.21 13:48
    토실토실한 녀석들이 들꽃님 눈에 딱 찍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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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한잔 2004.05.21 13:59
    들꽃님 사진들에도 봄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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