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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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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00:18

섬진강가에서...

조회 수 180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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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너머...





흐드러진 분홍빛...





봄빛 싣고...





연두빛 하늘의 별들처럼...





언제나 평화스러운...



2006.04.09 섬진강가
그 짧은 이야기였습니다...



  • ?
    야생마 2006.04.10 05:47
    벚꽃터널이 솜사탕으로 뒤덮힌 것 같습니다.
    푸른 색감들이 참 싱그럽네요.
    짧은 이야기지만 긴 여운이 그리움에 사무치게 합니다.
  • ?
    꽃비 2006.04.10 10:36
    짧은 사연?
    꽃비 속에 기나긴 차량 행렬
    그리고 더 길었던 기차 소리---
  • ?
    슬기난 2006.04.10 12:12
    3주연속 화개를 지나며 벚곷이 피고지는 모습을
    가슴에 간직하였지만 또 다시 사진으로 보니
    그리움만 뭉게뭉게 피어납니다!
  • ?
    자유부인 2006.04.10 13:15
    허허바다님만의 사진 오래 기다렸습니다.
    사진의 느낌을 어떤 언어로 표현해야 할지.....
  • ?
    오 해 봉 2006.04.10 21:48
    참 좋은사진을 보았습니다,
    걸작 입니다.
  • ?
    부도옹 2006.04.11 01:52
    사진보다도 그 이름이 더 반갑습니다. ^^*
  • ?
    선경 2006.04.11 11:20
    흩날리는 연분홍 꽃비타고 나타나셨네요^^*
    언제나 감성깊은 허허바다님 풍경이 오려나
    기다렸습니다,,,역시나 ,,,멋진 선율과 함께....
    그렇게 그리움 가득안고 섬진강가의 봄은 흘러가네요,,,,
  • ?
    해연 2006.04.16 18:24
    아.. 모두가 반갑습니다.
    섬진강 벚꽃도 허허바다님도
    답글 속 님들도...^^;
  • ?
    Steve Hur 2006.05.19 04:55
    마지막 사진은 마치 문학영화의 한 장면인 것 같슴니다.
    마을 입구에 -'소마무'이겠죠? - 서로 마주보고있는 남매 같지않습니다? 어디 마을인가요? 함 가보고 싶네요.
  • ?
    섬호정 2006.08.07 06:39
    허허바다님도 섬진강가의 풍경들도 보고싶네요
    아련히 흐르는 추억속의 세레나데도
    포토포엠家 허허바다님을 더 멋지게 추억해줍니다
    지금은 어느 공간에서 님의 명작들을
    풀어놓고 쉬시는지도 ???
    출국후, 어디에서에도 포토영상찾아 들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합장
    ps:하동송림 그곳방...에 함께 옮겨갑니다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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