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목 산장의 일몰 사진(8월14일)과 다음날 천왕봉(광복절) 일출입니다 그저께 토,일 지리를 다시 찾았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아침에 눈을 뜨니.. 새하얀 세석산장..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엊그제 다시 찾으신 새하얀 세석의 모습도 궁금하네요.
한여름의 따사함과는 다른 혹독한 모습일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