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산행기>지리산산행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리산둘레길 걷기 ( 제8구간 ) (운리~덕산 ) (13.3km/5시간30분 )

 

* 운리마을 --> 백운동계곡 --> 마근담 --> 남명기념관 --> 덕산마을(덕산장터)

 

 

이 구간은

웅석봉 줄기 아래,

유명한 정당梅가 자리잡고 있는 단속사,

그 아랫마을인 운리부터 시작하여

남명 조식 선생의 산천재가 있는 산청군 덕산에 이르는 길이다.

 

세상에 쉬운 길은 없듯 둘레길도 평이하고 쉬운길 만은 아니다.

어떤 이는 쉬운 길이라해도

다른 이에게는 힘들고 어려운 길이 될 수가 있다.

길과 인생은 서로 닮아있는 것.

 

이 구간도

자연과 가까이 어울려 있는

농로, 임도, 산길, 마을길, 계곡을 지나간다.

운리를 시작으로 농로를 걷다 보면 임도를 만난다.

기분좋은  풍광과 조망을 즐기다 보면

광대한 참나무숲이 우거진 산길, 

더 깊은 숲내음을 만난다.

좌우 숲내음을 마주하며 한참 더 걸어들어가면

백운동계곡 가는 길로 들어서고.....

 

그렇다,  

둘레길은 걷는 이의 거친 숨결과 함께

자연의 숨결도 함께 느껴가는 길이다.

 

 

27356649583A56DF1EF7A6

 

 

2237BE49583A56E02EB5E7

 

 

224F5249583A56E1030A8F

 

 

2273AB49583A56E2315741

 

 

2635884C583A56E20519BE

웅석봉 줄기를 곁에 두고 임도를 따라 오른다.

 

 

 

2239DA4C583A56E32152BB

                중간에는 조망을 보며 쉬어가는 정자도 있고.....

 

 

 

25118D4C583A56E51FE3C8

 

 

250E5F48583A56E52E837A

                제멋대로 자라나 울창한 적송림도 지나간다.

 

 

254A4E48583A56E6217155

 

 

240C7048583A56E62DC306

 

 

2704CB48583A56E835B711

                  광활한 참나무 숲을 만나고..

 

 

263B5D4E583A56E927C7D3

 

 

 

2742ED4E583A56EA1E91ED

 

 

 

2201804E583A56EC1AF9FE

길가에서 다리쉼을 하다가 자그만한 폭포수도 만나고....

 

 

 

277D4448583A56ED2E7155

 

 

265F1048583A56ED015E77

 

 

2205B048583A56EE2D0884

 

 

224DB64F583A56F0286170

 

 

246CBB4F583A56F01C0AA9

                수마되어 하얀 화강암이 깔린 백운계곡을 건너서 ....

 

 

2550294F583A56F11FE7D9

 

 

25754B4F583A56F11BA06A

 

 

21361E47583A56F32FC61E

 

 

2468B947583A56F436DCC5

 

 

22703947583A56F42D6A6C

                백운계곡에서 마근담으로 넘어가는 고갯길.

 

 

 

221E9347583A56F5336D55

 

 

25300947583A575D0BDDC5

 

 

235E2847583A576031E469

 

 

252D6E47583A57602C8CE2

 

 

23313E47583A57610B096D

                색색이 노랑단풍도 아름답다.              

 

 

 

214EDA47583A576209CF58

 

 

21339149583A57623831E1

 

 

211CFF49583A576338291D

 

 

254B8A49583A57651FCCA1

 

 

24319750583A576517F174

                마근담 계곡 - 간식도 하며 다리쉼도 할 수 있는 마춤한 곳이 있다.

 

 

 

217D9C50583A57661A3364

 

 

24258F50583A576629B981

 

 

2544F350583A57671E8465

                개인이 조성한 휴양시설.

 

 

 

2574F850583A57682B59B6

 

 

2743294E583A576829159F

 

 

26284A4E583A576921CD5D

 

 

2334934E583A57692A4794

 

 

2146984E583A576A08B131

 

 

21470E4E583A576B18E8F1

 

 

240DB34F583A576C268B49

                유명한 '산청곶감'용 감이 풍성하게 열린 마을을 지나서.....

 

 

 

225C8B4F583A576E185DCD

 

 

22736D4F583A576E27D303

 

 

224F8049583A576E2FC736

                지리산을 사랑하여

                영봉이 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학문 정립과 후진양성에 힘을 쓴 남명 조식선생 기념관...

 

 

 

22304449583A577038AD74

                앞으로는 덕천강이 흐르고

                우측으로는 천왕봉이 바라보이는 양지바른 곳에 자리잡은 산천재,

                앞마당에는 남명梅가 자리하고 있다.

 

 

 

25196A49583A5770338445

 

 

265EC04C583A577114CF59

               산천재에서 바라보이는 천왕봉과 중봉,

 

 

 

237BAC4C583A57722B226F

 

 

27144A4C583A577221DDCB

 

 

265C044C583A57731CF7FF

 

 

214B1F4A583A57C61CE177

 

 

2501934A583A57C72B5808

                덕천강가로 이어지는 산책로, 석양의 가을 빛을 받아 아름답다.

 

 

236EDD4A583A57C72B488A

                강가에는 물억새가

                기우는 석양 빛에 반짝이고.....

 

 

 

25543B4A583A57C82E400B

                대부분 떠난 시골임에도 오일장은 섰다.

                마침 장날임에도 오고가는 사람들이 한가로워서

                좌판상인에게 물어보니

                요즘은 곶감철이라서 장에 나오는 사람도 드물다는 대답이다.

 

 

 

266AF548583A57C833DCD8

 

 

 

2772CC48583A57CB2CD20D

                이름에서부터

                흙냄새 물씬 나는 황토 민박집.

 

 

 

2771464A583A57CC32F4B1

               유난히 애교많은 강아지.

 

 

2125E64A583A57CC315B79

 

2121BD4A583A57CD30A49D

 

 

 

261B054A583A57CE03C1CE

 

 

2101804E583A57D01E4F6B

 

 

 

27069C4E583A57D12EDBC0

 

 

 

217F1248583A57CA2FBFF1

 

 

247AC94E583A57D12E5B5A

 

 

24727D47583A57D228A380

 

 

275F9347583A57D309239F

 

 

 

260E2C47583A57D4314EC3

 

 

22602B47583A57D4094304

 

 

26300947583A57D40D4A36

 

 

247B5450583A57D6253902

 

 

 

274E3050583A57D71EA73E

                모닥불에

                늦 가을의 차거운 기운을 날리고.....

 

 

230BA24D583A57D9119276

                은은한 황토방의 창문에 달빛이 어린 듯...

 

 

2240BC4D583A57DA30E2F1

                밤이 깊어져 화톳불도 사위어간다.

                                      

  • profile
    나그네 2016.11.29 10:14
    저도 사진을 많이 올리고 싶은데 익숙하지가 않아서. 같은 구간을 저는 운리에서 시작해 당일 위태까지 갔었죠. 오후에는 비를 맞았습니다. 지금도 가만히 눈을 감으면 모구 또렷이 떠오르는 모습들입니다.
  • ?
    청솔지기 2016.11.29 14:47
    나그네님,
    이 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사진올리는 법'을 찾아서 숙지하셔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보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지리산 산행기, 느낌글, 답사글을 올려주세요. 운영자 2002.05.22 8198
1157 한신계곡 2 file 청솔지기 2018.05.27 58
1156 천왕봉 2 file 오해봉 2018.02.02 257
1155 지리산둘레길 걷기 ( 제10구간 ) (위태마을~하동호수 ) (11.2km/3시간 20분 ) 청솔지기 2017.07.03 239
1154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제3장 제9절_마지막2 나그네 2017.03.31 168
1153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제3장 제8절_마지막 1 나그네 2017.03.21 168
1152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제3장 제7절 나그네 2017.03.13 151
1151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종주기)_제3장 제6절 나그네 2017.03.03 120
1150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종주기)_제3장 제5절 나그네 2017.02.16 93
1149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제3장 제4절 나그네 2017.02.10 86
1148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제3장 제3절 나그네 2017.02.06 70
1147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제3장 제1절 나그네 2017.01.19 72
1146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제3장 제2절 1 file 나그네 2017.01.15 71
1145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 _ 백수5계명 나그네 2016.12.31 62
1144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제2장 제6절 나그네 2016.12.22 74
1143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제2장 제5절 2 나그네 2016.12.13 125
1142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제2장 제4절 나그네 2016.12.08 98
1141 지리산둘레길 걷기 ( 제9구간 ) ( 덕산~위태마을 ) (10.3km/3시간 ) 청솔지기 2016.11.30 113
» 지리산둘레길 걷기 ( 제8구간 ) (운리~덕산 ) (13.3km/5시간30분 ) 2 청솔지기 2016.11.28 153
1139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 제2장 제3절 나그네 2016.11.24 95
1138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 제2장 제2절 나그네 2016.11.18 1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 Next
/ 5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