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마음만 먹고 있던 지리산 등반을 하기 위해 문의 드립니다.
휴가가 8월 25일입니다.
여자 둘이고요.
짐은 최소한 줄이기위해.
산장에서 거의 사먹을 계획입니다.그것도 가능한지요?
하루에 4~5시간 정도씩 산행하면서 사진도 여유롭게 찍으며
쉬엄 쉬엄 종주를하고 싶습니다.
가능한가요?
화엄사에서 시작하고 해서 대원사로 나올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산장은 어디 어디에서 머무는것이 좋을까요?
체력은 나름대로^^;;라고 생각하고요.
아.집이 서울인데요.밤에는 편안히 자고 25일날 새벽기차 타고 떠날 계획입니다.^^
답변주세요.
그동안 마음만 먹고 있던 지리산 등반을 하기 위해 문의 드립니다.
휴가가 8월 25일입니다.
여자 둘이고요.
짐은 최소한 줄이기위해.
산장에서 거의 사먹을 계획입니다.그것도 가능한지요?
하루에 4~5시간 정도씩 산행하면서 사진도 여유롭게 찍으며
쉬엄 쉬엄 종주를하고 싶습니다.
가능한가요?
화엄사에서 시작하고 해서 대원사로 나올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산장은 어디 어디에서 머무는것이 좋을까요?
체력은 나름대로^^;;라고 생각하고요.
아.집이 서울인데요.밤에는 편안히 자고 25일날 새벽기차 타고 떠날 계획입니다.^^
답변주세요.
4박 5일 코스로 주능선 잡으셨으면 충분하신 것 같습니다. 쉬엄쉬엄 여유롭게 산행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구례에 오후 늦게 도착해서 노고단에서 1박하고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세석에서 다시 1박하고 천왕봉 갔다가 중산리로 하산했는데요. 조금 빨리 타시는 분들은 노고단에서 장터목까지 하루에 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