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러야 할곳이 많아서 혼자서 계획을 짜기가 애매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코스는 서울을 출발해서 구미에 도착한 후 구미에서 지리산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 후 완도를 거쳐서 배를 타고 제주도까지 가는 일정인데요.
지리산은 전에 한 번 주능선을 완주한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 다시 한 번 가려구요.
궁금한 사항은 몇가지입니다.
계획은 서울->구미->진주->중산리->천왕봉->노고단->구례->순천->완도->제주입니다.
주능선을 타려고 하다가 너무 도는 것 같아서 역주능선을 택했거든요.
주능선을 타기위해서 화엄사 빼고 노고단부터 시작하려면 구미에서 가는 가장 빠르고 금액이 저렴한 코스는 어디일까요? 역주능선을 타는 것이 더 효율적 일까요?
그리고 구례에서 완도까지 직통은 없고 어딘가를 거쳐가야해서 순천을 택했는데요. 구례에서 완도까지 가는 코스중에 순천말고 조금 더 빠르거나 교통비가 저렴한 코스는 어디일까요? 순천이 가장 저렴한가요? 교통비가 전체경비의 절반이라서 최대한 줄이려고합니다. 도움 좀 주십시요!
전체적인 코스는 서울을 출발해서 구미에 도착한 후 구미에서 지리산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 후 완도를 거쳐서 배를 타고 제주도까지 가는 일정인데요.
지리산은 전에 한 번 주능선을 완주한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 다시 한 번 가려구요.
궁금한 사항은 몇가지입니다.
계획은 서울->구미->진주->중산리->천왕봉->노고단->구례->순천->완도->제주입니다.
주능선을 타려고 하다가 너무 도는 것 같아서 역주능선을 택했거든요.
주능선을 타기위해서 화엄사 빼고 노고단부터 시작하려면 구미에서 가는 가장 빠르고 금액이 저렴한 코스는 어디일까요? 역주능선을 타는 것이 더 효율적 일까요?
그리고 구례에서 완도까지 직통은 없고 어딘가를 거쳐가야해서 순천을 택했는데요. 구례에서 완도까지 가는 코스중에 순천말고 조금 더 빠르거나 교통비가 저렴한 코스는 어디일까요? 순천이 가장 저렴한가요? 교통비가 전체경비의 절반이라서 최대한 줄이려고합니다. 도움 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