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산행기>시문학방

2008.05.26 06:34

벚꽃

조회 수 1516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벚꽃

벚꽃은 몸 속에 수많은 꽃을 간직했기에
시인이고,

꽃잎마다 화려 청순한 빛을 그려놓았기에
화가요,

떨어지며 애잔한 落花의 춤을 추기에
무용가다.

벚꽃이 시인이요,화가요,무용가라는 사실을
이 봄에 나는 문득 깨달았다.


  • ?
    섬호정 2008.09.26 12:09
    벚꽃예찬을 이리도 멋지게 해 주시는 김현거사님께 벚꽃은 더 화사한 빛으로 보답해야 할텐데요..새 봄이오면 벚꽃 아래서 이 시를 읊어 만개한 꽃세상을 축하해 주겠습니다 고향의 산복도로에 퇴직기념수로 심은 벚꽃 가로수에서 멋지게 낭송하여 애써 피어나는 벚꽃들을 위무해줄가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0 지리연가 4 2 오영희 2014.07.12 1955
199 섬진강은 멈추고 지리산은 흐르네~ 이뭣고 2010.09.24 2220
198 유배지에서 외 2편(시조) 섬호정 2010.07.21 859
197 시조-포토맥 강가에서 도명 2009.07.31 1438
196 [시조] 화개동천 달빛 아래 도명 2009.07.31 1513
195 벽소령을 오르며 (시조) 도명 2009.07.31 1251
194 텅 빈 산사 도명 2009.07.31 1307
193 풍경소리 때까치 2009.05.20 1610
192 그리움만은 두고 가십시오 무오선사 2009.03.23 1385
191 꽃이 전하는...... 볼프강 2009.03.05 1219
190 서시를 품고 도명 2009.02.21 1557
189 서석대 세배 1 도명 2009.01.08 1500
188 그냥 웃으시게 무오선사 2009.01.04 1418
187 담장 또는 벽 때까치 2008.11.07 2566
186 가을의 마음 무오선사 2008.10.30 1597
185 智異山(지리산) 무오선사 2008.10.25 2110
184 유년의 추억 5편- 도명 2008.09.26 1652
183 코스모스 시골역 2008.09.21 1760
» 벚꽃 1 김현거사 2008.05.26 1516
181 봄숲에서 1 볼프강 2008.04.22 16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