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아침에 출발하여...3시쯤 성삼재에서 출발하는 산행을 하려합니다. 저희는 3~4명의 25세의 남자구요. 체력은 다 좋습니다.
계획을 짜봤는데, 부족한 점이 있나 봐주셨으면해서요.
첫날은 성삼재에서 오후3시에 출발하여(서울에서 당일 아침에 내려갈 예정), 뱀사골대피소에서 1박하고, 둘째날은 장터목대피소에서 2박을 하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 천왕봉에 올라 일출을 보고, 백무동으로 내려가서 서울가는 버스를 13:25분 차를 타려고 합니다.
(천왕봉에서 백무동으로 내려오는 길을 잘 모르겠네요, 세석까지 와서 내려가야하는지, 장터목에서 내려가면 되는지..)
계획은 이렇게 짰는데, 이 코스로 종주가 가능한지... 무리한 계획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아....그리고 게시판 글을 봤는데, 방풍 파카가 필수라고 적혀있는데, 여름에도 필요할까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계획을 짜봤는데, 부족한 점이 있나 봐주셨으면해서요.
첫날은 성삼재에서 오후3시에 출발하여(서울에서 당일 아침에 내려갈 예정), 뱀사골대피소에서 1박하고, 둘째날은 장터목대피소에서 2박을 하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 천왕봉에 올라 일출을 보고, 백무동으로 내려가서 서울가는 버스를 13:25분 차를 타려고 합니다.
(천왕봉에서 백무동으로 내려오는 길을 잘 모르겠네요, 세석까지 와서 내려가야하는지, 장터목에서 내려가면 되는지..)
계획은 이렇게 짰는데, 이 코스로 종주가 가능한지... 무리한 계획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아....그리고 게시판 글을 봤는데, 방풍 파카가 필수라고 적혀있는데, 여름에도 필요할까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천왕봉에서 장터목산장으로 다시 돌아와서 산장 화장실 오른쪽에 보면 백무동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방풍 파카는 일년 내내 갖고 다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