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4.07.23 20:10

희망곡 신청합니다.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What Is A Youth (Love Theme From Romeo And Juliet)

What is a youth? Impetuous fire
What is a maid? Ice and desire
The world wags on
A rose will bloom, it then will fade
So does a youth, so does the fairest maid
Comes a time, when one sweet smile has it season for a while
Then love's in love with me
Some they think only to marry others will tease and tarry
Mine is the very best parry
Cupid he rules us all.
Caper the caper sing me the song
Death will come soon to hush us along
Sweeter than honey and bitter as gall
Love is a past time that never will pall
Sweeter than honey and bitter as gall
Cupid he rules us all
A rose will bloom, it then will fade
So does a youth, so does the fairest maid
  • ?
    happ 2004.07.23 20:14
    원하는 곡이 맞나요?
  • ?
    疊疊山中 2004.07.23 20:34
    <해석 올리 겠습니다. 혹시 한글 애용자를 위해
    근데 갑자기 이곡을 신청 까지 하신 아유라도...>

    젊음이란 무엇인가요? 격렬한 불꽃이에요
    처녀란 무엇인가요? 냉담과 욕망이에요
    세상은 변하고 있어요

    장미는 꽃을 피웠다가 다시 시들어질 거예요
    젊음도 또한, 가장 아름다운 처녀도 마찬가지예요

    달콤한 미소가 잠시 동안 꽃을 피울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사랑은 나를 사랑하고 있어요

    몇몇 사람들은 오직 결혼만을 생각하고
    나의 사랑은 바로 최상의 핑계예요
    큐피드, 그는 우릴 모두 지배하고 있어요

    해변을 뛰며 돌아다녀요, 하지만 내겐 노래 불러줘요
    죽음은 우릴 잠재우기 위해 다가올 거예요
    꿀보다도 더 달콤하고 쓸개보다도 더 쓰지요
    사랑은 하나의 임무이고 결코 시들지 않을 거예요
    꿀보다도 더 달콤하고 쓸개보다도 더 쓰지요
    큐피드, 그는 우릴 모두 지배하고 있어요

    장미는 꽃을 피우지만 곧 시들 거예요
    젊음도 또한, 가장 아름다운 처녀도 또한 마찬가지예요.

    - 올리비아 핫세. 레너드 화이팅 주연 -
    맞습니까?




  • ?
    김수훈 2004.07.23 20:57
    happ님- 소리가 안 나요!
    계속 소리 안 나면 북한산 모임에 와서 육성으로 직접 불러줘야 돼요!
  • ?
    김수훈 2004.07.23 21:00
    "구성원이 없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뜨네요.
  • ?
    허허바다 2004.07.23 21:11
    잘 들리는데... ??
  • ?
    疊疊山中 2004.07.23 23:05
    좌우지간 그 컴은 개성 있습니다.
    첩첩 글은 짤리고
    happ님 음악은 안 들리고........
    너무 신형이라 오래 된 노래는 스스로
    거부하는 것 아닙니까?
    이 노래 소스인데 * 빼고 메일에 올려
    한 번 들어 보십시오. 신청꺼정 하셨는데..
    <*OBJECT type='text/x-scriptlet' width='235' height='58' data='http://player.imufe.com/player/bgstream/stream.asp?
    userid=7A6C71673635363A&musicid=343C3C3338&bgskin=05'*>
  • ?
    부도옹 2004.07.24 00:34
    앗, 제 18번인데.... ^^*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The Feast At The House Of Capulet] 내용중에 로미오가 줄리엣을 보고 한번에 뻑가는 장면 입니다.
  • ?
    부도옹 2004.07.24 01:02
    ^^* 첩첩산중님 한번 봐주세요.
    ....사랑은 하나의 임무이고 결코 시들지 않을 거예요 ....
    ....Love is a task and it never will pall....
  • ?
    疊疊山中 2004.07.24 11:20
    아이고, 갑자기 와이래 덥노?

    먹고 사는 임무도 부실한데.......
    사랑 임무 꺼정..........
    부도옹님은 우짜던동 시들지 마이소.
    보는 거시기는 잘 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3030 식물심기 11 happ 2004.07.27
3029 [re] happ님의 환한 웃음 속 앤드륨의 기도 2 섬호정 2004.07.28
3028 세상은 절대 그런게 아닙니다 4 乾 坤 一 擲 2004.07.27
3027 함양의 산삼주 2 김현거사 2004.07.27
3026 happ에게 꽃 선물 10 file 김수훈 2004.07.26
3025 월악산 사고소식을 듣고... 9 산사춘 2004.07.26
3024 봉선사 연꽃축제 4 김현거사 2004.07.26
3023 행복한 山行을 위해~ 4 섬호정 2004.07.26
3022 지리산에서 받은 선물(2) 12 happ 2004.07.25
3021 한여름 밤 7 file 허허바다 2004.07.25
3020 지리산에서 받은 선물(1) 6 happ 2004.07.25
3019 오늘.... 10 file 들꽃 2004.07.25
3018 오해봉선생님! 백두산 잘 다녀오세요.. 11 야생마 2004.07.25
3017 마음속에 보이지않는 큰산. 2 작은 이영진 2004.07.23
» 희망곡 신청합니다. 9 김수훈 2004.07.23
3015 마음의 빈 낚시대를 드리운다면....(返必告) 16 happ 2004.07.23
3014 공수님께 . 4 하해 2004.07.23
3013 수밀도 사랑 5 볼프강 2004.07.23
3012 happ님을 만나고.... 10 file 들꽃 2004.07.23
3011 한산사 물새야 ( ~사연) 8 도명 2004.07.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