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잠자는거 해보지도 않았고 예약도 쉽지않아서
주로 당일산행만하고...무박산행도 안좋아합니다. 잠은 제대로 자고서
산행을 즐기는 스타일이라서 말이죠.
서울에서 출발이고요... 실질적으로는 3일간의 일정으로 갈까 합니다.
마누라와 같이 가는관계로 관광성 산행을 하려고 하는거죠.
첫째날 초저녁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지리산 주변 숙박지를 잡고 1박
둘째날은 새벽에 지리산을 등반하고 또 그 주변에서 다시 1박
셋째날 오전중으로 주변 관광을 조금하고 서울로 귀경을 하려고 합니다.
차편은 그냥 승용차를 이용하고요.
산행은 되도록이면 원점회귀를 피하고 싶고(어렵게 가는데 똑같은 길 가고싶지않아서...ㅎㅎ) 차량회수는 대중교통편이 있으면 좋겠지만.... 대중교통편이 없더라도 택시를 이용할까 합니다.
둘째날 산행시간은 거의 12시간 이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체력적으로는 설악산 오색-대청-백담사를 8시간대(지도상 11.5시간) 정도로 산행을 할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산행코스는 차량회수관계로 산행출발점과 하산지점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택시나 대중교통편이용이 용이하면 할수록 좋겠습니다.
주로 당일산행만하고...무박산행도 안좋아합니다. 잠은 제대로 자고서
산행을 즐기는 스타일이라서 말이죠.
서울에서 출발이고요... 실질적으로는 3일간의 일정으로 갈까 합니다.
마누라와 같이 가는관계로 관광성 산행을 하려고 하는거죠.
첫째날 초저녁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지리산 주변 숙박지를 잡고 1박
둘째날은 새벽에 지리산을 등반하고 또 그 주변에서 다시 1박
셋째날 오전중으로 주변 관광을 조금하고 서울로 귀경을 하려고 합니다.
차편은 그냥 승용차를 이용하고요.
산행은 되도록이면 원점회귀를 피하고 싶고(어렵게 가는데 똑같은 길 가고싶지않아서...ㅎㅎ) 차량회수는 대중교통편이 있으면 좋겠지만.... 대중교통편이 없더라도 택시를 이용할까 합니다.
둘째날 산행시간은 거의 12시간 이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체력적으로는 설악산 오색-대청-백담사를 8시간대(지도상 11.5시간) 정도로 산행을 할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산행코스는 차량회수관계로 산행출발점과 하산지점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택시나 대중교통편이용이 용이하면 할수록 좋겠습니다.
백무동>장터목>천왕봉>장터목>세석>한신계곡>백무동
산행시간 11시간 + 휴식 및 식사시간 1시간,
최소한 새벽 6시에는 백무동매표소를 통과하시구요
혹 일정이 늦어져 어두워질 지 모르니
두 분 다 헤드후레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