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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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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11:57

고요함 속으로

조회 수 222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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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서서히 켜지고 운무가 하늘 위로 긴 팔을 뻗어 아주 크~게 기지개를 킨다.
긴 고요함을 맛볼 수 있었던 만복대에서 묵묵히 바람을 들이켰을 뿐인데 취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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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바다 2005.10.24 12:14
    오호! 산맛을 알아버렸군요 ^^*
  • ?
    진로 2005.10.24 16:55
    오호라! 그렇군요....^^
  • ?
    부용 2005.10.25 08:21
    빛과 그림자...그리고 상고대~~
    아낙네님 모습이지요.^^*
  • ?
    타타타 2005.10.25 10:23
    지난주에 당일이라도 억새 보려 계획했는데 억새는 이미
    지고 있다는 허허바다님 말씀에 포기...
    이제 서서히 겨울이 오고 있군요. ^^
  • ?
    오 해 봉 2005.10.25 10:52
    아침일찍 저놈 잡느라 고생했네 그랴,
    아낙네님도 작가 다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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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청 2005.10.25 15:22
    사진만으로도 그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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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 2005.10.25 20:55
    이제부터는 아낙네 시인이라 불러도...
    억새 구경도 못했는데 벌써 상고대가 피었다니 믿겨지지 않아요..휴... 아쉬움만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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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경 2005.11.04 11:39
    한폭의 그림같네요
    아낙네님의 솜씨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나봅니다
    지리사랑과 비례하여,,,,멋진작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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