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휴천면 송전리 해발 1200m에 위치한 부처 형상의 지리산 모습입니다.
500년전 김종직 선생의 유두류록에서 미타암, 향로봉이라 언급된 바로 그곳이기도 한데, 지금은 지방 사람들은 부처바위 또는 상내봉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산/들/꽃/산행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함양군 휴천면 송전리 해발 1200m에 위치한 부처 형상의 지리산 모습입니다.
500년전 김종직 선생의 유두류록에서 미타암, 향로봉이라 언급된 바로 그곳이기도 한데, 지금은 지방 사람들은 부처바위 또는 상내봉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제석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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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군요 와불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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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묘하군요,,,장엄하고요
단풍으로 둘러쌓여 가을풍광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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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보았지만 볼수록 신기합니다,
김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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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한번 게시를 해서 지금은 자료실에 올려져 있더군요. 못 보신 분들을 위해 한번 더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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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성스러운 사진이군요. 제 자료로 올려도 되겠지요?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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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풍경이지만 볼수록 경건해 집니다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