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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3.09.25 23:59

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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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도현 시인의 시구절이 생각 나옵니다
     숲은 나무와 나무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크고 작음과 높낮음이
     조화로울때 숲이 이루어지고

     바다는
     수많은 파도와 파도가
     쉬지않고 출렁일때
     비로소 바다다운 바다가 될 수 있고

     합창은
     입과 입의 조화로운
     화음이 유지될때
     휼륭한 하모니가 되듯이

     #나 또한 반성해야 겠네요#
     말조심 입조심 맘조심 가슴조심
     손가락 조심 해야겠습니다
    
    앞으론 보다 아름다운
    마음의 창이 될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사랑방 가족들 화~이~띵~!!!!!!!    
  • ?
    parkjs38 2003.09.26 08:42
    ^^ 그래요 우린 가족입니다.. 언제든 감싸 안을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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