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군락지가 있다는 소리에 고기 먹다가 무작정 하이힐 신고
산에 올랐습니다.중간에 급기야 맨발로 산에 올랐지요. .
정말 귀하게 얻은 장면이예요.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복수초 군락지가 있다는 소리에 고기 먹다가 무작정 하이힐 신고
산에 올랐습니다.중간에 급기야 맨발로 산에 올랐지요. .
정말 귀하게 얻은 장면이예요.
산수유마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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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복수초
병아리들모양 귀엽기도 하군요
진원님 맨발의 투혼속에 참으로 귀한것을 봅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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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님이 애써 전해주는 귀한 '봄소식' 정말 좋습니다.
더불어 멀리 선경님께서 들려주시는 성원의 목소리도
정말 봄햇살 같네요. '변함 없는 마음' 큰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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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예쁜 복수초가 전하는 봄소식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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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모자님 황전면 상검마을이라는 곳입니다.
한번 살펴 보러 가세요.
선경님 여산선생님 청솔지기님 봄 소식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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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좀 공개하지맙시다 벌써 몇몇은 그곳을 쑥밭으로 만들어 놨는지 몰라요. 그냥 사진으로만 즐기면 안되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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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ltor 님 여러사람이 보는게 좋은것 아니가요?
잠시 피었다가 져버리는 복수초를 많은사람이 즐겨야지 안나요?
구름모자님께서 가보고 싶으셔서 물으니 알려드리는게 맞는것 아닐까요?
ghltor님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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