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그리운 이~- 대화조차 어설프던 우리 어느 새 서로가 그리워하며 아름다운 꿈을 나눠 꾸는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군요. 가슴에 담아 온 당신을 안타까워 그리던 수많은 시간과 시간들.... 하얀 눈이 되어 목을 적시며 가장 고귀한 이 겨울을 닫아갑니다 당신을 그리며 처음 느껴본 간절한 이 감정 오래도록 가슴 깊이....간직하고 싶습니다 만남은 진실로만 아름다울 수 있는 법.. 글로 나마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것은 우리사이에 서로에 대한 진실이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당신을 만나 내 가슴으로부터 지핀 진실된 나눔 한 줄기 빛으로 비추이는 것을 그리운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빛... 나의 메마른 삶에 힘이 되어 짜릿한 느낌으로 오늘을 열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당신이 그리우면 언제든 글로 나마 부를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Prev 즐거운 주말 되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3.01.25by 들꽃 It's me jinwon Next It's me jinwon 2003.01.25by moveon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들꽃 2003.01.25 11:02 마치, 그리운님에게 편지를 받은 느낌이 듭니다. 수정 삭제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990 태백산의 눈풍경이 .... 1 솔메거사 2003.01.27 989 백무동에 함박눈은 내리고... 4 김수훈 2003.01.26 988 [꿈꾸는 일에는 늦음이 없다- 한수산님]中 1 하얀별 2003.01.26 987 즐거운 주말 되세요. 들꽃 2003.01.25 » 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1 하얀별 2003.01.25 985 It's me jinwon 8 moveon 2003.01.25 984 덕유산은 울고 있었습니다. 4 들꽃 2003.01.24 983 부도탑 들꽃 2003.01.24 982 반야님 6 김수훈 2003.01.23 981 그리움이 흐른다. 들꽃 2003.01.23 980 www.pastoral.net에 방문해 보았어요/Warm Affection~으로! 2 섬호정 2003.01.22 979 소중한 느낌들... 2 하얀별 2003.01.22 978 목가님감사합니다 1 길잃은양 2003.01.21 977 섬진나루--솔메거사님 새글 --발의 넋두리 한번 들어보세요. 珍 元 2003.01.21 976 여행 3 moveon 2003.01.21 975 진원님께... 1 들꽃 2003.01.20 974 도보여행. . 珍 元 2003.01.21 973 산행기 게시판에, 사진방에 珍 元 2003.01.20 972 목가님, 감사했습니다. 1 김수훈 2003.01.20 971 혼자라는 건. 들꽃 2003.01.20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 316 Next / 316 GO 위로 LOGIN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