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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욱한 안개를 헤치고 도착한 천지는

한시간 동안 하늘을 보여주었습니다.

벅찬 감동을 어찌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잊어버린 나의 존재에 열린 하늘이 길을

보여 주더군요.
  • ?
    moveon 2004.05.17 10:37
    마치 바다같습니다.
  • ?
    詩사랑 2004.05.17 10:46
    뭐라 표현이 안 되는 장관이네요.
    실제로 보면 훨씬 더 감동적이겠지요...?
  • ?
    허허바다 2004.05.17 12:58
    장관이군요! 열린 하늘! 일렁이는 진회색 물결!
  • ?
    솔메 2004.05.17 13:26
    멋집니다.
    천지의 수면까지 내려갔군요.
    나는 날카로운 능선에서 하염없이 내려다보기만 했답니다.
  • ?
    김현거사 2004.05.17 17:04
    천지개벽하나 깜짝이야!
    좋은 사진 만들었군요.
  • ?
    한백이 2004.05.17 17:56
    감사합니다.
    그 감동이 그립습니다.
  • ?
    길없는여행 2004.05.19 19:09
    감동적입니다.
    천지개벽하는 바다~~
    그곳은 천지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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