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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님 수필 등단 [문학시대 가을호]에서


등단 내용: 문학시대 가을호 74회 신인문학상 수필부문 당선 :김창현

작품 : 수필 3편 - 감나무 처럼 나도
- 환상의 여로 (속초)
- 장돌림의 한나절

당선소감: 지워질 모래밭 위 발자국을 글로 남기는 것보다
인생에 귀한 것이 있을까?
평소 벼슬보다 문인을 사모?왔다.
퇴직하자 꽃가꾸고 글 쓰는 일을 일로 삼았었다.
이번 기회에 문 안에 들어가 맘껏 글 쓰고 가르침 받을 것이다.
겁나게 행운이다.
고목에 꽃 핀다는 말이 있다.
이왕 고목에 꽃 필려면, 깔끔한 매화나 피웠으면 싶다.
-김창현-

작품평: 제 74회 신인문학상 심사평
문학을 인간 정신의 온도계라 한다.
사회의 단순한 변화를 반영하는 것이라 해도 관계 없으나
우리의 관심과 사상을 측량하고 그 방향을 좌지우지하는
예민한 역할도 담당한다.
그렇기에 다른 양태의 문장과 작품을 생산하게 된다.
그 가운데 철저하게 개인적인 관심의 용처로 해석되는 세계가
있는가 하면 대사회적인 관심에 집중되는 경우도 있다.
그 어느 쪽이 깊다든가 얕다는가 혹은 넓다든가 좁다는
판단을 일삼는 일은 없어야 한다.
우열의 판별은 어느 것이 인류의 풍향계로 다같이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나무처럼 나도> 외 2편 김창현(용인 성복동)은 
산문이 보여주는 모든 요소들을 아주 적절히,그리고 솔직히 고백함으로써
수필의 영역도 넓게 확보하려는 필치까지 보여주어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

다섯분의 시인과 한분의 수필가가 새로 탄생한다. 
많은 활동과 기여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심사위원회: 김남환, 김문수, 김시철, 성춘복, 유금호, 조병무, 전옥주, 황금찬.


*** 오브넷의 영광입니다 거듭 축하드리며
멋진 당선 소감이 한 편의 서사시 같습니다 .
수필 당선 작품은 하동송림 카페의 수.희.재 방과
문학시대 가을호 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옮긴이)  
>


배경음악 ;물 소리 바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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