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산마을>차 이야기

이곳은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2009.01.08 10:45

새해차시-공수선차

조회 수 90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시조]                공수선차

                         글/김연희

앞 시선 다소곳이 등허리 곧추세워
차 한 잔 우려내어 속내를 다스리고
入門을 죽비 소리로 도드락다 듦이다.

마중 물 한 방울도 허투루 여길 리야
더불어 어울리니 모두가 꽃이 된다
녹차 향 따라 저절로 흠모의 정 도탑다

온몸이 활기차고 생각은 평온하다
몸짓이 반듯하여 자태가 꽃다우니
방그레 볼우물 지며 오늘도 차를 마신다


[도드락다듬이다]
"돌을 정으로 깨듯이 깔끔하게 다듬는 우리말입니다"
  • ?
    선경 2009.01.11 01:17
    자태가 꽃다우신 선생님의 모습을
    향기로운 차한잔속에 그려봅니다
    올해도 더욱 건필 되시옵소서
  • ?
    섬호정 2009.01.24 09:59
    선경님 설날에 카나다 하늘 로 연잎차 향을 날립니다
    미음으로 우리 차 한잔 따숩게 나누며 하늘을 향해 이야기 합시다요 합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차(茶) 이야기 ㅣ 지리산자락 茶생활 운영자 2005.01.17 3518
63 오랜 침묵 눈 뜨다 1 섬호정 2010.07.21 1153
62 영목다전 우전차 맛 3 도명 2009.05.31 1236
61 薄暮((해질녘에)/ 金時習 2 도명 2009.05.26 965
60 동차송 2수-초의선사 작 도명 2009.04.16 980
59 산방다화-4월 그 벚꽃 아래 차 마시며-김필곤 시인편 1 도명 2009.04.16 1236
58 인삼 능가하는 조릿대 도명 2009.03.05 1536
57 흔하면서도 가장 좋은 약초, 조릿대 1 도명 2009.02.16 2199
56 [법정스님]화개동에서 햇차를 맛보다 2 도명 2009.01.31 990
» 새해차시-공수선차 2 도명 2009.01.08 902
54 보성다원 1 도명 2008.12.09 913
53 지리 산죽 4 도명 2008.07.11 1655
52 차는 불로초인가 도명 2008.03.18 2760
51 웰빙시대와 건강차 도명 2008.03.18 949
50 싱그런 차밭이 우리를 부른다 도명 2008.03.18 903
49 차의 유래 도명 2008.03.18 643
48 차와 여행 도명 2008.03.18 930
47 차문화-신라차 화랑차 1 섬호정 2008.03.06 1523
46 1400년을 견뎌온 사리함에 眞香차 공양 도명 2008.02.12 1302
45 茶心-천년의 禪 1 도명 2008.02.01 10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