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__)
워낙 아는 게 없어서.. 다시 한번 질문 올립니다.
95년 여름에 거림쪽으로 내려온 적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자료들을 찾아보니 거림에서도 길이 여러갈래로
나뉘는 것 같더군요.
옛날 갔었을 때는 그저 사람들 따라 다녀서 기억이 희미합니다.
혹시나 길을 잃을 만한(주의해야할..) 길목은 없는지
궁금하구 요.
이번 기회에 지리산 상세지도를 하나 구입하려고 합니다.
김수훈님께서 하나 추천해주십사.. 하구요.
하늘에 구름이 꽉 찼습니다.
주말 일기예보를 보고 또 보고 수차례 확인하는 제 모습이
마냥 어린아이같이만 느껴지네요.
참.. 추천해주신 코스가 훨씬 나을 것 같아서
그리해야겠습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꾸벅-
워낙 아는 게 없어서.. 다시 한번 질문 올립니다.
95년 여름에 거림쪽으로 내려온 적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자료들을 찾아보니 거림에서도 길이 여러갈래로
나뉘는 것 같더군요.
옛날 갔었을 때는 그저 사람들 따라 다녀서 기억이 희미합니다.
혹시나 길을 잃을 만한(주의해야할..) 길목은 없는지
궁금하구 요.
이번 기회에 지리산 상세지도를 하나 구입하려고 합니다.
김수훈님께서 하나 추천해주십사.. 하구요.
하늘에 구름이 꽉 찼습니다.
주말 일기예보를 보고 또 보고 수차례 확인하는 제 모습이
마냥 어린아이같이만 느껴지네요.
참.. 추천해주신 코스가 훨씬 나을 것 같아서
그리해야겠습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꾸벅-
지도는 매표소나 산장에서 파는 <국립공원공단>에서 발행된 것이 가장 잘 된 것 같고 값도 쌉니다.(아마도 5백원)
잘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