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벽소령 대피소의 고사목 한그루입니다. 새벽 운해 가운데 서있는 그 모습이 꼭 산신령 같았습니다.. ^^ 두번째 사진은 돼지평전에서 바라본 하늘입니다. 돼지가 뛰노는게 아니라 제 친구가 뛰놀고 있군요. ^^ nikon F4 55mm, 28mm kodakslide e100vs photograph by kim sung gon
그리움이 밀려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