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브이자가 되어갑니다. 이참에 뒤집어진 것 같네요. 사진을 보고 있자니 녀석이 더 보고 싶습니다. 어제 통화하는데 "엄마 보고 싶은데 어떡하지?~" 하더라구요. 응~ 난 더 많이 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