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끙끙대다가 계획한 출발일이 거의 다 되어서야
여기에 질문 드려봅니다.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걸 ㅠ_ㅜ..
중산리에서 점심 쯤 출발 가능합니다.
장터목에서 1박 후 다음 날 천왕봉을 보고 백무동으로 내려오려고 하는데요.
첫날 점심 때 출발해도 어려움이 없을지 조언 구해봅니다.
또한 취사도구를 가져가지 못하는데, 식사는 대피소에서 해결이 가능한지요?
(행동식으로 이것저것 챙겨는 갈 예정입니다.)
대피소 예약이 어려워 못했는데, (9월1일 금요일 밤) 비박 준비도 해야할까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지리산을 먼저 겪으신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기다릴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여기에 질문 드려봅니다.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걸 ㅠ_ㅜ..
중산리에서 점심 쯤 출발 가능합니다.
장터목에서 1박 후 다음 날 천왕봉을 보고 백무동으로 내려오려고 하는데요.
첫날 점심 때 출발해도 어려움이 없을지 조언 구해봅니다.
또한 취사도구를 가져가지 못하는데, 식사는 대피소에서 해결이 가능한지요?
(행동식으로 이것저것 챙겨는 갈 예정입니다.)
대피소 예약이 어려워 못했는데, (9월1일 금요일 밤) 비박 준비도 해야할까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지리산을 먼저 겪으신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기다릴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행동식 그깟것으로 되나요~~^^
붙임성이 좋으시다면 취사장에서 행동식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밥과 바꿔먹을 수도 있습니다. ^^
어디보자, 9월.. 1일에 금요~일이라....
방학이 끝나고 모두 개학했구나아 ~~
주말 초라 사람이 없어 ~~
성함으로 보아하니 여성분이구나아 ~~
중산리에서 점심먹고 죽기살기로 올라가서
'대기자명단'에 이름을 올려놔봐 ~~
100 % 입실 해 !!
(죄송할건 없고 복채를 두둑히 내고 덕을 많이 쌓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