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금산하면 보리암이 유명하죠..
특히 일출이나 일몰이 멋지다고 하던데...
보리암에서 보는 경치도 멋있지만 산길을 조금 오르면
상주해수욕장(오른편)과 말 그대로 점점이 떠있는 고요한 바다가 보입니다.
박용희 전용 갤러리입니다.
남해의 금산하면 보리암이 유명하죠..
특히 일출이나 일몰이 멋지다고 하던데...
보리암에서 보는 경치도 멋있지만 산길을 조금 오르면
상주해수욕장(오른편)과 말 그대로 점점이 떠있는 고요한 바다가 보입니다.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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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조망... 한없는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펴고... 그냥 몸을 던지면 푹신할 것 같은... 상주해수욕장 ㅋㅋ 79년 저길 가서 한여름 푹 퍼져 놀려했었는데 태풍이 불어 돌아오는 열차안에서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를 만났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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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지나고 가도 수온이 높아 좋은 상주 해수욕장 송림숲, 80년대 초반 저도 마지막 여자랑 알콩달콩 추억을 만들었답니다.멋진 사진을 보니 새삼 옛날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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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에 다녀왔습니다.
남해의 절경을 구경할수있어 좋았습니다.
사진감상 잘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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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남해에 오시면 얼굴도 보여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