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갤러리>산과들 갤러리

누구나 자유롭게, 산/들/꽃/산행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2004.09.08 11:10

오브넷이 고마워서...

조회 수 1168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오브넷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지리산 종주에 도전했습니다.
만...결과부터 말하자면 실패입니다. 태풍 송다 때문에 장터목에서 하산조치 당했습니다.

너무 아쉽지만, 다시 한 번 찾을 수 있는 계기가 생긴거죠...^^;

사진은 노고단에서 바라본 전경과 안개 자욱한 와중에 잠깐 얼굴을 내민 햇살 사진입니다. 첫번째 사진의 왼쪽 끝에 흐르는 강이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입니다.
  • ?
    허허바다 2004.09.08 13:45
    아쉽군요... 바로 코앞에서...
    그렇습니다. 다시 한 번 찾을 수 있는 계기가 생긴거죠 ^^*
    햇살의 직선감이 강렬합니다...
  • ?
    인자요산 2004.09.08 23:38
    아래사진같은 햇살에 반해 지리산을 좋아하게 되었다면 누가 믿기나 할까요? 이런 표현은 잘 안씁니다만... 가슴이 아플정도로 멋있네요
  • ?
    섬호정 2004.10.02 14:44
    햇살이 침투하는 지리 숲에 들어선 당신?은 누구신가요

  1. 촛대봉과일출봉(통신골방향) 2 file

  2. 오브넷이 고마워서... 3 file

  3. 여덟살 오한결, 안개 속에서 천왕봉에 오르다. 12

  4. 순천 가는 길 & 구례구역 4 file

  5. 흘러흘러 천왕봉에... 3 file

  6. 노고단 정상 탐방로에도 가을님이... 1 file

  7. 사성암 삼신각에서 내려다본 슬픔... 4 file

  8. 장터목 대피소에서의 일몰 1 file

  9.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출발 2 file

  10. 지리산 노고단 6 file

  11. 가을 선물2 ^^ 4 file

  12. 가을 선물1 ^^ 5 file

  13. 칠선봉의 여름 5 file

  14. 세석에서의 사랑 12

  15. 여유로와진 벽소의 정오..... 8 file

  16. 사진2 2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41 Next
/ 4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