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그리운 이~- 대화조차 어설프던 우리 어느 새 서로가 그리워하며 아름다운 꿈을 나눠 꾸는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군요. 가슴에 담아 온 당신을 안타까워 그리던 수많은 시간과 시간들.... 하얀 눈이 되어 목을 적시며 가장 고귀한 이 겨울을 닫아갑니다 당신을 그리며 처음 느껴본 간절한 이 감정 오래도록 가슴 깊이....간직하고 싶습니다 만남은 진실로만 아름다울 수 있는 법.. 글로 나마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것은 우리사이에 서로에 대한 진실이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당신을 만나 내 가슴으로부터 지핀 진실된 나눔 한 줄기 빛으로 비추이는 것을 그리운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빛... 나의 메마른 삶에 힘이 되어 짜릿한 느낌으로 오늘을 열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당신이 그리우면 언제든 글로 나마 부를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Prev 귀천 귀천 2009.11.17by 이게아닌데 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Next 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2003.01.25by 하얀별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들꽃 2003.01.25 11:02 마치, 그리운님에게 편지를 받은 느낌이 듭니다. 수정 삭제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31 우리 민족정신의 발원지 입니다. 7 한백이 2004.05.17 30 오주교님(감동 또 감동) 1 갈매기 2001.09.15 29 염소가 . . . 8 moveon 2007.02.04 28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9 부도옹 2004.07.16 27 애명찻집 2 강미성 2004.10.24 26 애마를 보내고(이거 광고같은데...안 짤리려나^^) 3 두레네집 2004.08.10 25 쑥대머리 / 안숙선명창 3 섬호정 2008.05.18 24 솔메거사님 방에 오랫만에 새글. . 3 moveon 2002.12.10 23 소식 하나~ 12 끼득이 2003.05.14 22 선생님의 봄비. 5 부도옹 2004.03.17 21 메리 크리스 마스-----눈에 갇혀 살았답니다. 6 moveon 2005.12.24 20 맑은 강물로 설날맞이 10 섬호정 2008.02.02 19 뒷 북 칩니다. 이봉신님~~ 2 부도옹 2001.11.25 18 늘 그자리에.... 7 위동량 2003.10.26 17 녹음은 푸르르고... 5 청솔지기 2014.08.05 16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1 행자 2008.11.12 15 나는 왕 이로소이다. 5 슬기난 2003.12.27 14 꽃........... 10 하얀별 2003.03.08 13 귀천 3 이게아닌데 2009.11.17 » 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1 하얀별 2003.01.25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Next / 316 GO 위로 LOGIN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