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유, 이제부터는 "차카게 살자" 로 좌우명을 바꿔야겠습니다. 어림없는 저의 흔적을 이렇게 담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밤새 작업하신 하해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군요~~~~희망님도 하해님도 수고 하셨어요~~~

2004.2.29 새벽 2:20 남해대교에서 19번 도로 타고 섬진강을 거슬러 올라왔건만 보이는 건 안개 자욱한 회색빛만...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그 바램들이 모두 "희망님의 지리여행 따라가기"에 다 들어가 있었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하해님... 희망님 작품 하나 얻었으니 한 턱 쏘시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