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폭염에
해수욕장도 한가합니다.
그 중에
대중으로 부터 숨겨진 곳...
아는 사람만이 찾아가는 고즈넉한 곳,
청솔비치....
지속되는 폭염에
해수욕장도 한가합니다.
그 중에
대중으로 부터 숨겨진 곳...
아는 사람만이 찾아가는 고즈넉한 곳,
청솔비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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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71 | 지리산에 관한 의견을 듣습니다. | 지리산남부사무소 | 2017.09.04 |
70 |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 | 김수훈 | 2017.09.06 |
69 | 고향역 3 | 오해봉 | 2017.09.30 |
68 | 가을은 무르익어가고 .... 1 | 청솔지기 | 2017.10.12 |
67 | 이런 시가 있군요.... 1 | 청솔지기 | 2017.10.25 |
66 | 가을이 오고.. 또 갑니다. 1 | 청솔지기 | 2017.11.02 |
65 | 오 ! 자네 왔는가 ? 1 | 청솔지기 | 2017.11.15 |
64 | 설경 2 | 청솔지기 | 2017.12.26 |
63 | 무술년에도... 2 | 청솔지기 | 2018.01.08 |
62 | 봄 5 | 청솔지기 | 2018.03.07 |
61 | 봄날 2 | 청솔지기 | 2018.03.21 |
60 | 청매 3 | 청솔지기 | 2018.03.28 |
59 | 치밭목대피소의 최근 모습 5 | 김수훈 | 2018.05.17 |
58 | 보고 싶은 분 5 | 김수훈 | 2018.06.11 |
57 | 대원사 계곡 2 | 청솔지기 | 2018.07.13 |
56 | 백운동 계곡 3 | 청솔지기 | 201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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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이상한 인삿말들 3 | 김수훈 | 2018.09.04 |
53 | 가을이 깊어갑니다. 1 | 청솔지기 | 2018.10.10 |
52 | 내팔 세르파 2 | 오해봉 | 2018.10.19 |
올여름은 뜨거워서인지 바다보다는 계곡을 많이 찾았다고 하는데
저도 바다로 놀러가진 않았습니다^^ 여기가 어디인진 모르는데 아담하네요. 청솔비치? ㅎㅎ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