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시인의 시구절이 생각 나옵니다
숲은 나무와 나무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크고 작음과 높낮음이
조화로울때 숲이 이루어지고
바다는
수많은 파도와 파도가
쉬지않고 출렁일때
비로소 바다다운 바다가 될 수 있고
합창은
입과 입의 조화로운
화음이 유지될때
휼륭한 하모니가 되듯이
#나 또한 반성해야 겠네요#
말조심 입조심 맘조심 가슴조심
손가락 조심 해야겠습니다
앞으론 보다 아름다운
마음의 창이 될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사랑방 가족들 화~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