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현금 갱무시절...
(바로 지금이요, 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
당나라 임제선사의 경구로써
법정스님 수상록 '산에는 꽃이 피네"에서 인용한 글.)
벼락처럼 바람처럼,
소생의 흙벽에 붙여놓은 경구입니다.
즉시현금 갱무시절...
(바로 지금이요, 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
당나라 임제선사의 경구로써
법정스님 수상록 '산에는 꽃이 피네"에서 인용한 글.)
벼락처럼 바람처럼,
소생의 흙벽에 붙여놓은 경구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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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6311 | 반야島 | 슬기난 | 2024.05.08 |
6310 | 가을이 짙어갑니다 2 | 청솔지기 | 2023.10.18 |
6309 | 訃 告 6 | 오해봉 | 2023.03.17 |
6308 | 겨울은 가고.... 1 | 청솔지기 | 2023.02.22 |
6307 | 그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왔네요 8 | 길없는여행 | 2022.12.10 |
6306 | 첫눈 1 | 청솔지기 | 2022.12.01 |
6305 | 세월이 유수같습니다 5 | 청솔지기 | 2022.09.29 |
6304 | 서울 은평 한옥마을 2 | 김현거사 | 2022.06.08 |
6303 | 살만한 터를 찾아서 3 | 김현거사 | 2022.03.15 |
6302 | 오랫만입니다. 6 | 시셀 | 2022.02.14 |
6301 | 언제나 그 자리에 1 | 양법 | 2022.01.22 |
6300 | 갑자기 추워지는 가을 1 | 청솔지기 | 2021.10.17 |
6299 | 오랜만에 발을 들이밀었던 4 | 자유부인 | 2021.07.02 |
6298 | 노고단 추가 4 | 자유부인 | 2021.06.11 |
6297 | 노고단 1 | 청솔지기 | 2021.06.07 |
6296 | 봄날이 익어갑니다. 1 | 청솔지기 | 2021.03.18 |
6295 | (槿弔) 성낙건님 3 | 오해봉 | 202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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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3 | 도마랑 산보 나와 4 | 허허바다 | 2020.12.28 |
6292 | 참 좋다! 7 | 허허바다 | 2020.12.09 |
돌이켜보면 후회할 날만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