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완성작입니다. ㅋㅋ
이때 자른 머리를 지금까지 기르고 있으니 제법 꾸불거립니다.
아빠가 머리를 묶으니 녀석도 길러서 아빠처럼 묶어달라는데~
찰랑거리던 논이
지금은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가을 하늘이 참으로 청명합니다.
내내 평안하소서~...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한여름의 레프팅.. 0
환상의 듀엣 0
초청가수들(???) 0
아고~ 취하네? 0
뜨거웠던 밤 5.11 0
첫 만남이지만 우린 친구고 형제였네...... 0
이제 함 놀아 볼까... 0
명 MC....ㅋㅋ 아닌가!! 0
한이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