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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lude And The Sound Of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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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5월---◆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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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만남-牛飜庵 그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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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꽃이 지고 있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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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식구 평정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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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백배 즐기기--주 능선 무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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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랑*하*는*나*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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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개골 茶익는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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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지리산에서 놓치지 말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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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지문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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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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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승에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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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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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범왕골 --버림의 美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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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中山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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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에 들어선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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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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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속의 반야봉 묘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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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기 뒷풀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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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채 여름 일기 2006.6.21--긴 기다림의 끝
차 한잔을 대접 받은적이 있다,
차맛이래야 거기서 거기 겠지만
적당히 땀 흘리고 적당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곳에서 올달샘 물이 아니면
또 어떠랴 진귀한 차잎이 아니라도 좋다
서로 바라만 보아도 대화가 아니 맘이
동할겄 같은 벗을만나 차한잔 나눔이 있다면 그 이상 무얼 바램 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