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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5월---◆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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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만남-牛飜庵 그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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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꽃이 지고 있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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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백배 즐기기--주 능선 무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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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개골 茶익는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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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지리산에서 놓치지 말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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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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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범왕골 --버림의 美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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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中山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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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담 과 반야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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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샘과 벽소령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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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수경 한 갈피--차일봉 "우번암"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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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겨울 지리山 연하천--그곳에만 있는 특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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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山 그 사람--겨울 마지막 산행속에서 만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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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默은 言語의 여백--- 목통골 觀香停의 겨울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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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얻는 기쁨. . . . 지리산 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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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소줏병속의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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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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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의 기상--지리산 단속사지 政堂梅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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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바래봉에 눕다.
차 한잔을 대접 받은적이 있다,
차맛이래야 거기서 거기 겠지만
적당히 땀 흘리고 적당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곳에서 올달샘 물이 아니면
또 어떠랴 진귀한 차잎이 아니라도 좋다
서로 바라만 보아도 대화가 아니 맘이
동할겄 같은 벗을만나 차한잔 나눔이 있다면 그 이상 무얼 바램 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