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사계곡길, 차도를 넓히느라 이런 생채기를 남겼네요.
원래 자연 상태를 언제 되찾게 되려는지...한숨이 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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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단구성(丹丘城)의 이상향 '한고리샘' 1 | 최화수 | 2016.02.19 | 2140 |
» | 대원사계곡길, 왜 이러는가? - 관련 사진 | 최화수 | 2015.05.19 | 1245 |
5 | 대원사계곡길, 왜 이러는가? 7 | 최화수 | 2015.04.02 | 1417 |
4 | '아름다운 길'은 열려 있어야 6 | 최화수 | 2010.07.12 | 2333 |
3 | 너무나도 큰 '그이의 빈 자리' 4 | 최화수 | 2010.05.30 | 1880 |
2 | '야단치는 사람'이 그립구나! 4 | 최화수 | 2010.05.11 | 1585 |
1 | 외진 능선 위에 웬 '그네'인가? 2 | 최화수 | 2010.04.29 | 11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