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벚은 아직 산을 물들이고 있는데
박무속의 곰소바다는 더욱 멀어보인다.
변산 신선봉에서 바라본 곰소만.
멀리 보이는 내장산 능선.
산벚은 아직 산을 물들이고 있는데
박무속의 곰소바다는 더욱 멀어보인다.
변산 신선봉에서 바라본 곰소만.
멀리 보이는 내장산 능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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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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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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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7 | 꿈? 2 | 얼간이 | 2003.08.24 |
6306 | 대원사에 주차할만한곳 좀 가르쳐 주세요. 3 | 박재영 | 2008.11.17 |
6305 | 맘의창 1 | 얼간 | 2003.09.25 |
6304 | James Galway [플릇에 담긴 사랑].... 3 | 하얀별 | 2003.03.18 |
6303 | “2월의 봄 산행, 겨울 산행보다 더 위험해요” 1 | 강마에 |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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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6 | 나는 왕 이로소이다. 5 | 슬기난 | 2003.12.27 |
6295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1 | 행자 | 2008.11.12 |
6294 | 녹음은 푸르르고... 5 | 청솔지기 | 2014.08.05 |
6293 | 늘 그자리에.... 7 | 위동량 | 2003.10.26 |
6292 | 뒷 북 칩니다. 이봉신님~~ 2 | 부도옹 | 2001.11.25 |
6291 | 맑은 강물로 설날맞이 10 | 섬호정 | 2008.02.02 |
신선봉 능선은 생소해서 지도를 찾아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