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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_113751_resized.jpg

 

산벚은 아직 산을 물들이고 있는데 

박무속의 곰소바다는 더욱 멀어보인다.

 

변산 신선봉에서 바라본 곰소만.

멀리 보이는 내장산 능선.

  • ?
    하해 2020.05.01 15:16
    사진은 다소 어둡지만 푸른 신록이 알록달록 느껴집니다.
    신선봉 능선은 생소해서 지도를 찾아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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