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벚은 아직 산을 물들이고 있는데
박무속의 곰소바다는 더욱 멀어보인다.
변산 신선봉에서 바라본 곰소만.
멀리 보이는 내장산 능선.
산벚은 아직 산을 물들이고 있는데
박무속의 곰소바다는 더욱 멀어보인다.
변산 신선봉에서 바라본 곰소만.
멀리 보이는 내장산 능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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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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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1 | 무르익는 가을 4 | 청솔지기 | 2019.10.22 |
신선봉 능선은 생소해서 지도를 찾아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