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1069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집 컴이 완전히 고장이 난지 꽤 시간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고쳐쓰려고 했는데
돈들여 고쳐놓으면 또 안되기를 몇차례 반복하니
이제는 만지기가 무섭더군요.
아예 새로 구비하려니 갑작스런 몫돈이 들어가게 되어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소식올리는 것도 쉽지않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죄송합니다.
이번주 안에 새 컴을 마련하려고 서울에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우리집은 평안하고요 다른 큰일 같은 것은 없습니다.
겨울철이 되니 시간적으로 여유는 있어
저는 주말에 서울에 오르내리며 작은 일을 하나 하고 있고
두레엄마는 아르바이트 한다고 낮에는 추풍령에 나갑니다.
멋진 가을 들판도 이제는 모두 옷을 바꾸었습니다.
올해는 불황의 그늘이 깊어서 그런지
휑한 가슴만큼이나 스산한 계절이 아닐까 싶어지는군요.


조만간 그동안 못드렸던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 ?
    햄버거아저씨 2004.11.21 13:22
    아이고 그래도 건재하시기는 하시군여
    두레 이레도 잘있죠 ?
    글고 옆진 털보네도 잘있고요 ?
    차도 잘 굴러다니나보죠
    설 왔다 같다 하시는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1 이 여름을 함께 보낸 분들께 두레 엄마 2001.09.15 803
410 가을비속의 두레네 집... 솔메거사 2001.09.15 554
409 가을날 두레네집엔 무슨 일이 있을까... 이혜련 2001.09.15 522
408 하동엘 가게 되면... 검은별 2001.09.16 600
407 두레 어머니께... 박용희 2001.09.17 450
406 뜻있는 여정의 두레네집 장용 2001.09.17 458
405 축하 인사 흐르는 물~ 2001.09.17 445
404 연락 늦었습니다. 권순완 2001.09.17 456
403 [re] 연락 늦었습니다. 정경호 2001.09.18 371
402 [re] 바로 보기 오브 2001.09.18 423
401 [re] 뜻있는 여정의 두레네집 두레네 2001.09.18 461
400 [re] 두레 어머니께...를 보고 박용희님께 두레엄마 2001.09.18 513
399 [re] 가을날 두레네집엔 무슨 일이 있을까... 두레엄마 2001.09.19 476
398 두레 아버지께 장용 2001.09.20 319
397 안녕하세요 장정화 2001.09.20 315
396 東西가 만나는 智異山 음악회- 두레네집 박성일 2001.09.22 435
395 당나구모임 최선경 2001.09.23 377
394 신청합니다. 1 정정숙 2001.09.26 315
393 윤주야! 반갑다. 이윤경 2001.09.27 403
392 [re] 님에게 보내는 답글 두레네집 2001.09.27 2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