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이굽이 흐르는 물길이 참 아름답지요?^^ 월영산에서 하산하는 길에 전망대가 몇 군데 있는데 해질녁 오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길이 좀 불편해요..잔돌이 많은...^^ 경사도 심하고..(저의 기준으로) 마치 동강을 보는 것도 같네요.. 2011. 5. 14
전에는 바로 끓어 민물고기에 비린맛이 나지 않고
깔끔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