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오늘 그 곳에 가기로 한 익산에 사는 가족입니다. 서울에 주욱 살다가 8년전 이곳에 왔지요.
저희 부부는 두레아빠와 비슷하거나 조금 젊고, 아이들도 두레보다 조금더 어리지만 3명이라 양적으로는 두레님네를 능가합니다. 또 어머님, 아버님도 모시고 갈 꺼라 무려 일곱식구나 되는 대가족입니다.
오늘 두레네를 가기로 하며 가족 모두 설레이고 있습니다. 좀 있다 반갑게 만나뵙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는 두레아빠와 비슷하거나 조금 젊고, 아이들도 두레보다 조금더 어리지만 3명이라 양적으로는 두레님네를 능가합니다. 또 어머님, 아버님도 모시고 갈 꺼라 무려 일곱식구나 되는 대가족입니다.
오늘 두레네를 가기로 하며 가족 모두 설레이고 있습니다. 좀 있다 반갑게 만나뵙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