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지기님,
한 해가 지날수록 인연의 소중함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발걸음 끊지 않으시고 들러주시는 청솔지기님이 참 좋습니다.
한 해,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 보다는 여전히 마음에 떠오르는 분들이 누군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네요.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한 해가 지날수록 인연의 소중함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발걸음 끊지 않으시고 들러주시는 청솔지기님이 참 좋습니다.
한 해,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 보다는 여전히 마음에 떠오르는 분들이 누군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네요.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