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울산은 비가 하염없이 내립니다. 오랫만에 들리니 반가운 분 들이 많아 좋습니다...... 촉촉히 내리는 비를 맞으며 지리의 능선을 하염없이 걷고 싶읍니다.... 그리운 이들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