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곳을 찾는군요..항상 마음속 고향같은 곳인데 말입니다...휴식이 필요하면 이곳을 찾는것 같습니다..다른분들도 모두 많이들 바쁘신것 같습니다..다들 잘지내시겠죠..전 눈팅만 하는 처지라서..ㅎㅎ 그래도 항상 안부들 궁금해합니다..올해에도 이곳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지킴이님들 고맙습니다..안식처를 주셔서..^^